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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책

대한민국 사회 교과서

by gun hee ^^ 2024. 10. 9.

한국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대한민국 이야기

 

책소개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만든 <대한민국 사회 교과서>. 대한민국 탄생과 발전에 관련된 중요한 사건들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도록 집필하였다. 학생들이 나열된 과거의 사건을 단순히 암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깊이 있게 생각하도록 구성하였다. 건국의 이승만 대통령과 부국의 박정희 대통령을 비롯한 역대 대통령들의 업적을 풍부하게 포함하고, 이병철과 정주영을 비롯한 탁월한 기업가들의 업적도 폭넓게 담고 있다.

 

 
대한민국 사회 교과서
대한민국 탄생과 발전에 관련된 중요한 사건들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도록 집필 학생들이 나열된 과거의 사건을 단순히 암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깊이 있게 생각하도록 구성 음울한 역사관에서 벗어나, 밝고 찬란한 미래를 자신만만하게 개척하려는 늠름한 역사관에 목말라 했던 모든 사람에게 단비가 되어줄 책 우리나라는 전쟁의 폐허에서 한강의 기적을 이루고, 세계에서 손꼽힐 만한 선진국이 되었다. 우리 젊은이들은 세계 무대에서 청년문화를 이끌고 있고, 삼성의 휴대폰은 세계 1·2위를 다투고 있으며, 현대 자동차는 세계 3위에 올라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라는 선동적인 말에 현혹되거나 독재를 했다는 혐의를 두고 예전 대통령을 모두 싸잡아 나쁘게 보고 있다. 이런 잘못된 역사 의식이 널리 퍼져 있는 까닭은, 그동안 초·중·고등학교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의 교사들이 반 대한민국적 교육을 주도해왔기 때문이다. 전교조는 교육 현장에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국가 정책에 불합리하게 반대하는 것’을 민주화라고 가르치고, 학생들을 촛불 시위에 나가도록 부추겼다. 역대 우파 정권을 모두 독재로 몰면서, 좌파 세력의 집권을 지원하고 정권을 잡으면 대놓고 옹호하였다. 또 그들은 교육과정 심의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삭제하고 ‘민주주의’를 삽입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이렇게 되면 어느 교과서로 배우든 전국의 모든 학생이 자유민주주의가 뭔지도 모르게 된다. 이제껏 학교 현장에는 대한민국의 성공한 역사를 숨기고, 전체주의 독재 체제의 북한을 옹호하는 교과서가 제공되었다. 이제 그들의 비교육적인 잘못을 나무라고, 우리 후대에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어야 할 절박한 시점에 와있다는 인식에서 이 책의 집필이 시작되었다. 우리 교육 현장에서 더 이상 우리 현대사를 왜곡해서 가르치고 최근에 집권했던 좌파 정권만 선전하도록 놔두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현대 역사는 자유를 위한 투쟁 과정이었다는 것을 분명히 가르치고, ‘자유’ 없는 민주주의는 전체주의일 뿐이라는 것도 분명히 가르쳐야 한다. 이와 같은 목표를 가지고 집필된 이 책 〈대한민국 사회 교과서〉에서는 건국의 이승만 대통령과 부국의 박정희 대통령을 비롯한 역대 대통령들의 업적을 풍부하게 포함하고, 이병철과 정주영을 비롯한 탁월한 기업가들의 업적도 폭넓게 담고 있다. 또 저자들은 우리나라를 정치 질서가 잘 잡힌 나라, 기업하기 좋은 나라, 창의성과 배려심이 가득한 나라로 만들려면, 우리의 젊은 세대가 위대한 지도자들에게서 많은 영감과 지혜를 얻어야 한다는 확신으로 이 책을 구성하였다. 이 책 저자인 대한민국교원조합 교과서 연구회는 독자들이 대한민국의 오늘을 만든 가까운 역사 근현대사를 깊이 이해하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현재와 미래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교훈을 발견하기를 간절하게 바라는 마음에서 개념부터 새롭게 정리하였다. 저자들은 그동안 좌파 편향의 학교 교육에 불만을 가졌던 학부모들과 비이성적인 교육 현장에서 시달렸던 교사들이 이 책을 읽어주기 바라고 있다. 그리고 나라를 잘 만들어 놓고 되돌아보며 욕만 해대는 음울한 역사관에서 벗어나, 밝고 찬란한 미래를 자신만만하게 개척하려는 늠름한 역사관에 목말라 했던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이 단비가 되어주기를 바라고 있다.
저자
대한민국교원조합 교과서 연구회
출판
양문출판사
출판일
2024.09.20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만든 <대한민국 사회 교과서>

대한민국 탄생과 발전에 관련된 중요한 사건들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도록 집필

 

학생들이 나열된 과거의 사건을 단순히 암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깊이 있게 생각하도록 구성

 

 

음울한 역사관에서 벗어나, 밝고 찬란한 미래를 자신만만하게 개척하려는 늠름한 역사관에 목말라 했던 모든 사람에게 단비가 되어줄 책

 

우리나라는 전쟁의 폐허에서 한강의 기적을 이루고, 세계에서 손꼽힐 만한 선진국이 되었다. 우리 젊은이들은 세계 무대에서 청년문화를 이끌고 있고, 삼성의 휴대폰은 세계 1·2위를 다투고 있으며, 현대 자동차는 세계 3위에 올라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라는 선동적인 말에 현혹되거나 독재를 했다는 혐의를 두고 예전 대통령을 모두 싸잡아 나쁘게 보고 있다. 이런 잘못된 역사 의식이 널리 퍼져 있는 까닭은, 그동안 초·중·고등학교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의 교사들이 반 대한민국적 교육을 주도해왔기 때문이다.

 

전교조는 교육 현장에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국가 정책에 불합리하게 반대하는 것’을 민주화라고 가르치고, 학생들을 촛불 시위에 나가도록 부추겼다. 역대 우파 정권을 모두 독재로 몰면서, 좌파 세력의 집권을 지원하고 정권을 잡으면 대놓고 옹호하였다. 또 그들은 교육과정 심의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삭제하고 ‘민주주의’를 삽입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이렇게 되면 어느 교과서로 배우든 전국의 모든 학생이 자유민주주의가 뭔지도 모르게 된다.

 

이제껏 학교 현장에는 대한민국의 성공한 역사를 숨기고, 전체주의 독재 체제의 북한을 옹호하는 교과서가 제공되었다. 이제 그들의 비교육적인 잘못을 나무라고, 우리 후대에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어야 할 절박한 시점에 와있다는 인식에서 이 책의 집필이 시작되었다. 우리 교육 현장에서 더 이상 우리 현대사를 왜곡해서 가르치고 최근에 집권했던 좌파 정권만 선전하도록 놔두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현대 역사는 자유를 위한 투쟁 과정이었다는 것을 분명히 가르치고, ‘자유’ 없는 민주주의는 전체주의일 뿐이라는 것도 분명히 가르쳐야 한다. 이와 같은 목표를 가지고 집필된 이 책 <대한민국 사회 교과서>에서는 건국의 이승만 대통령과 부국의 박정희 대통령을 비롯한 역대 대통령들의 업적을 풍부하게 포함하고, 이병철과 정주영을 비롯한 탁월한 기업가들의 업적도 폭넓게 담고 있다.

 

또 저자들은 우리나라를 정치 질서가 잘 잡힌 나라, 기업하기 좋은 나라, 창의성과 배려심이 가득한 나라로 만들려면, 우리의 젊은 세대가 위대한 지도자들에게서 많은 영감과 지혜를 얻어야 한다는 확신으로 이 책을 구성하였다.

 

이 책 저자인 대한민국교원조합 교과서 연구회는 독자들이 대한민국의 오늘을 만든 가까운 역사 근현대사를 깊이 이해하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현재와 미래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교훈을 발견하기를 간절하게 바라는 마음에서 개념부터 새롭게 정리하였다.

 

저자들은 그동안 좌파 편향의 학교 교육에 불만을 가졌던 학부모들과 비이성적인 교육 현장에서 시달렸던 교사들이 이 책을 읽어주기 바라고 있다. 그리고 나라를 잘 만들어 놓고 되돌아보며 욕만 해대는 음울한 역사관에서 벗어나, 밝고 찬란한 미래를 자신만만하게 개척하려는 늠름한 역사관에 목말라 했던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이 단비가 되어주기를 바라고 있다.